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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에 박세리가 나왔습니다.
박세리는 기존 서울오피스텔이 아닌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요. 용산에서 성수동으로 이사했다고 합니다.
박세리집위치는 성수동 서울숲 힐스테이트 아파트입니다.
박세리나이는 46세이며 결혼은 하지않았습니다.
박세리몸무게는 67kg정도라고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고있다고 합니다.
서울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짐이 많아져서
이사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박세리가 이사간아파트는 넓고 깔끔한옷방이 있으며 거실도 고급스럽습니다.
또한 빠질수없는 식량이 담긴 팬트리도 함께 했습니다.
전쟁나면 박세리집으로 피난가야된다는 농담을 들을정도로 먹거리가 풍성하게 있습니다.
박세리는 캐릭터를 그리고 추억의 게임을 하기도 하면서 오전시간을 보냈고 이어서 도마를 만들려고 공방운 가서 플레이팅용 도마를 만들었습니다.
박세리 빵지순례
세곳다 성동구에 있으며
빵집이름은 먼치스앤구딜스
웅근달,구욱희씨 입니다.
유명한 빵집인지 소금빵이 없었고 박세리는 버터프레즐을 다 달라고 말하면서 구매했고
다른빵집에서 소금빵을 사려고 방문했고 여러빵을 구매한 이유는 다음날 스케줄갔을때 해설위원들과 같이 먹으려고 넉넉하게 산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세리의 통큰모습은 이번에도 멋있었는데요.
빵값으로 13만원을 쓴 박세리는 대왕선인장을 사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박세리는 직접만든 도마에 빵을 플레이팅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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