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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건물에서추락해서 숨진 사건의 범인인 남학생이 붙잡혔고 현재 가해자의 신상이 많이 공개되었습니다.
가해자는 새벽 인하대 캠퍼스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한뒤 추락해 숨지게 한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은 건물안에서 휴대전화를 발견하고 탐문수사등을 벌이고 긴급체포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경찰에서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다고 하며 창문을 통해 밀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해자의 바지와 속옷이 다른곳에서 발견되어 증거인멸을 시도한것인지 조사한다고 합니다.
인하대 가해자는 광주장덕고를 졸업하고
인하대 전기공학과를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공범이 있었다는 말이 돌았지만
cctv에서는 여학생과 남학생 둘이 건물로
들어가는것만 보였고, 둘은 비대면강의여서 일면식이 없다가 처음본것이라고 합니다.
가해자는 인스타를 공개했다가 현재는 비공개로
돌려놓은것으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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