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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원 재혼 최경환 근황 살림남 별거이유??

by %*#(%) 2023.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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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의 최근 방송에서, 최경환과 박여원 부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들 부부의 과거 별거 경험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송에서 박여원 씨는 남편 최경환 씨가 야구 레슨장 개설을 위해 대출을 받았으나, 그 자금을 주식 투자에 사용해 큰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더욱이, 최 씨는 주식으로 약 1억 원의 손해를 보았고, 자녀 양육비마저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여원 씨는 이전에도 남편과의 갈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2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하여 10년 동안 속임을 당하고 별거 중임을 밝힌 것입니다. 

당시 그녀는 남편에게 돈을 주며 생활을 지원했으나, 남편이 충분한 양육비를 제공하고 있었음을 알고 크게 상처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4월에는 남편이 레슨장 오픈을 위해 대출을 받았고, 개업을 앞두고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경환 씨는 지인으로부터 확실한 정보를 받았다며 투자를 강행했지만, 결국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11월 방송을 통해 재결합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직 야구 선수인 최경환 씨는 52세이며, 과거 이혼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부인 박여원 씨와 재혼하여 15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네 명의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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