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삭스 채영인 근황 남편

채영인은 레드삭스 멤버인데요.
오늘은 채영인 근황,남편을 알아보겠습니다.

채영인근황

본명은 배영선으로 나이는 42세로 송지효와친구라고 합니다.
모델출신답게 키가큰편입니다.
170cm, 47kg, AB형이라고 하네요.

2000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고
2005년에는 레드삭스 보컬로 가수데뷔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오랜 공백기를 깨고 트롯트가수로 데뷔 했습니다.

채영인은  배우로 전향해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 ‘별을 따다줘’, KBS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 등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채영인은 사실 결혼과 함께 일을 쉬고 육아와 살림할때 친구인 송지효가 옛친구 주제로 방송을 했고 안나갈수가 없어서 나가게되면서  다시 방송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채영인은 34살이 되자 모든게 끝난것만 같은 나이 라고 생각하며 좌절했는데 그때들은 트로트가 내나이가 어때서 라고 합니다.

그노래를 듣고 힘을 내면서 트로트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보이스트롯에 출연하면서 앨범도 냈습니다.

채영인남편

채영인 남편은 54살이며 직업은 피부과 의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5살연상이라고 했지만 나중에 띠동갑나이차이가 난다고 고백했습니다.

남편이 의사 여서 그런지 시댁에서는 채영인이 전업주부를 하기를  바란다고해서 갈등이 생기기도 했었다고 고백합니다.

모델출신인 채영인이 노출이 있는옷을 입자
시어머니는 노출이 심하다고 말하기도 했고
며느리는 가정주부이고 20대도아니여서 조신한옷을 입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